玉浦 의 卒談

이제 시작 입니다.

옥포 2007. 11. 21. 09:11

오늘,

 

 

차거운 바람에 지난날의 작은.........

그러나 소중한 비늘들을 모으려 합니다.

 

코발트빛,때론 검푸른 남녁 바다에서

삼십년 발자취를 남기려 하지요.

부디...........

이 작은 조각들로 이곳을 찾는 님들께

소중한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