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浦 의 卒談

행복 의 나라로

옥포 2007. 11. 26. 13:07

 

 

세상 사는일들이 내 뜻과 어긋남에 맘 상해도.........

나와 남이 뜻이다름에 머리 아픔도...
앞날,내 아이들 살아갈........  걱정이 한숨을 불러도....

 

나 에겐,
언제나 맘 먹으면 갈수있는 행복의 나라가 있지요.

바로,넓은 바다 랍니다.

짓푸른 바다....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우리를 감싸줄........

그 바다가 있어
오늘을 이겨냅니다.

 

얼마후면.........
주름골에 웃음꽃 피울......
행복의 나라 바로 그바다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