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외줄낚시

 

 

 

 

 

 

 

 

외줄낚시.

제일 확율 높은,어찌보면 찌낙 보다 한수 아래 일것 같은....

그러나,그 파도 와 바람,그리고 추위 와 싸워야 하는

어려움 도 있지요.

 

 

예구 에서 "낚시나라" 호 로 맺은 인연으로

새로 지은 "해모수" 에 몸을 실어 김선장님 과  반가움을 나눔니다.

 

돌아와 이웃들과 입맛 나눔이 더욱 기쁨 이며

처가댁 진상품? 갯가 사는 사위의 보람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