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오징어-에깅

무늬오징어 만나러..........

옥포 2008. 5. 4. 11:10

 

 

 

안개 자욱한 아침 입니다.

여기저기 씨알좋은 무늬 소식을 접하여

설레임 달래려 갯가를 찾았습니다.

지심도 바라보며 열심히 합니다.

 

 

 

 

맑은 물이 에기 의 눈뜨임이 좋을듯 합니다.

발밑,숭어의 평화로움 입니다.

 

 

 

 

 

바다는...........

땅이 있어 더욱 아름다움 입니다.

제법,봄볕이 따갑습니다.

 

 

 

 

 

분명,구조라 뒷등,해금강,서이말..........

무늬 를 접한 소식을 들었는데...........

 

왼쪽 오른편,아무리 저킹을 해봐도 소식이 없습니다.

 

 

 

그저,숭어 떼 만이 한가로움 입니다.

마치,너무 이른때를 찾음을 비웃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