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이야기
서이말,그리고 장마
옥포
2008. 6. 23. 21:31
무늬오징어 그리고 농어 루어.
두가지 노리고 오랫만에 찾은 줄여 입니다.
만조 가 가까워 간출여 물에 잠기고,,,,,,,,,,,
허나,
농어는 간데 없네요.
저 끝에 등대 밑자리.
그 앞에 계단바위.....
온통 작은 홈통의 수중여 좋은 무늬의 보고 이지만
아직은 이른탓에
헛 수고 열이 납니다.
잠시 쉬느라
오늘의 장비를 한컷.
바이오란테-에깅 전용.
메이저크레프트 크로스테이지 - 예비 애깅,무엇보다 농루용.
장마 가 만든 풍경,
색다른 폭포가 아름답기만 합니다.
잠시 햇볕에
갈매기 한쌍의 데이트 입니다.
멀리
구조라 뒷등,그앞 공고지,솔여,샛여....
그앞 홈통 안에 기도원자리.
그리고 바로앞 동뫼.
너무도 친숙한 이름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