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오징어-초겨울
늦가을 호황 은 많은 추억을 남기고 겨울 속으로 숨으려 합니다.
아쉬운 마음에 틈 나는대로 갯가를 찾으나 불과 몇주전 그 조건은 만나기 힘듭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찬바람 은 표층 수온을 어김없이 끌어 내립니다.
한정된 낚시자리,상대적 으로 엄청 많이 늘어난 앵글러............
게다가 늦가을 예년 같지 않은 잔씨알의 수많은 감성돔 배출로 찌낚시 조사는 늘었지요.
하여,첫배에 몸을 실어야 겨우 한두자리 얻을수 있음이 불편 입니다.
근거리 도보 자리는 너무 많은 에기의 교육으로 무늬는 학습력 뛰어남 을 자랑하듯,
에기 를 본체만체 합니다.
작년 가을부터 에깅 을 즐기는 꾼들이 눈에 띄게 늘어 한편 에깅 의 확산이 반가움 이면서
오늘의 이런 불편이 조금은 불만 이지요.
그래서 욕심의 조행-선상 이나 발길 을 원도로 향하게 합니다.
* 손 타지 않은 자릴 찾아 갑니다.
* 바닥,밑걸림 충분히 즐겨야 합니다.
* 수심,조금은 깊은듯한....주변 조류 흐름도 원활한 자리.
* 대상어 낚기 위함 보다는 낚시 그 자체를 즐기는 마음.본전생각-접어야 편합니다.
* 힘들어도 모든 방법과 가지구 있는 에기 몽땅 바꿔쓰는 여유.
* 수중여 ! 10m 이상의 수심 에서 수중여 를 찾아 그 언저리 를 노립니다.
* 물때에 따른 조류의 흐름을 알고 자릴 선택 합니다.
* 일조량,바람,등은 수온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동영상 배경의 의상,풀색은 가을을 지난 추위를 느끼게 하는 오늘의 우리네 환경과 닮아,
여유로 살펴 내것으로 만드는것........또다른 즐거움 입니다.
~~~~~유 튜브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