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오징어-에깅
무늬오징어 - 열흘만의 만남
옥포
2017. 10. 10. 20:04
연휴초반 비,바람 으로
밀려드는 손님 으로
출조 미루다 병났어요.
캐스팅 직후 폴링중 덤벼 듭니다.
새벽 달빛 벗삼아 액션도 없이....
해금강 노랑바위 옆 높은자리.
왼편 우제봉 여명 에 빛나는 새벽 입니다.
오늘 쓸 에기 에 미리 에기맥스 살짝,
효과 있는지 확인 할수없으니 그냥 쓸밖에...
용케 바닥 을 떠나 내손 에 온 문어.
아차하면 에기 잃을뻔 했네요,
여덟시 전에 집에 가야하는 아쉬움.
손대,형제섬 의 아침 을 담아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