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浦 의 卒談

낚시삼재(三災)

옥포 2007. 11. 21. 17:35

 

 

 

 

가는 자리 마다 바람.
가는곳 마다 잡어,풍랑.
잡는날 마다 한파.

어쩌란 말이냐?

떠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철새도.......
다,모두 다 사랑하리~~~

노랫말 아니더라도
바다와 구름과
파도까지도 사랑하는데.......

마누라 왈,
"당신 낚시 삼재 들었나봐요"

그러는 마누라 까지도..........

모두 다 사랑하리!!!!!!!!!!!!!!그 삼재 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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