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떠오른 해가 지고
그 밤이 지나기 전에
올해는 안녕을 고합니다.
여느 해도 그랬듯이
올 한해도
수 많은 애환이,기쁨이.............
우리 모두에게 기억 될 만큼
남아 있습니다.
내일,
새해에는 모두에게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기쁨이 넘치고,
어제보다 나은 한해가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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