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浦 의 卒談

올해 마지막 날.

옥포 2007. 12. 31. 09:14

 

 

 

이제......

떠오른 해가 지고

그 밤이 지나기 전에

올해는 안녕을 고합니다.

 

여느 해도 그랬듯이

올 한해도

수 많은 애환이,기쁨이.............

 

우리 모두에게 기억 될 만큼

남아 있습니다.

 

내일,

새해에는 모두에게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기쁨이 넘치고,

어제보다 나은 한해가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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