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浦 의 卒談

벌써 오월 입니다.

옥포 2008. 5. 11. 21:32

 

 

 

가슴 아픈 사람들 많았던 오월 입니다.

모든 이들..........

봄이라 무척이나 기다렸던 오월 입니다.

 

바다는 ,

이제서야 기지개 켜는 이른 아침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물은 더워집니다.

 

허나,주말 마다의 날궂이는

더욱 바다로 향한 마음만 상하게 합니다.

 

그래도~~~

내일이 석탄일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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