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사람들 많았던 오월 입니다.
모든 이들..........
봄이라 무척이나 기다렸던 오월 입니다.
바다는 ,
이제서야 기지개 켜는 이른 아침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물은 더워집니다.
허나,주말 마다의 날궂이는
더욱 바다로 향한 마음만 상하게 합니다.
그래도~~~
내일이 석탄일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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