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긴 침묵 이었나?
금년 첫 포스팅!
집 근처 수산갯바위 이른아침 너무좋은 날씨 는
한껏 기대 를 키웁니다.
첫 캐스팅,그리고 몇번 저킹,폴링 에
쭈욱 가져가는 요넘!
교체에기 도 역시!
짧은 피딩 일지 모르는 불안감 도 잠시,
그렇게 여럿 올라 옵니다.
대부분 바닥층 입질 옵니다,
아직 은 표층 따라오질 않습니다.
바닥 짝고 저킹,다시바닥,저킹 반복.
손님 일찍 도 가신다니
아쉬움 뒤로하고 내일 을 기약 합니다.
'무늬오징어-에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늬오징어-에기일곱개 (0) | 2017.09.24 |
---|---|
무늬오징어 - 아쉬움 (0) | 2017.09.09 |
해금강-무늬오징어 (0) | 2016.09.29 |
거제무늬-좋은예감 (0) | 2016.08.26 |
무늬오징어 - 해금강 (0) | 2015.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