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둠 이 가시지 않은 피딩,
바닥 닿기전,끌구 갑니다.
닿을듯 갈곶 아침 에 젖어듭니다.
내려본지 삼십년?
아쉬움,그리움 달랩니다.
넓적바위 왼편 홈통,
수심 은 얼마지 않아도 무늬 는 많은자리.
개체수 많은듯 합니다.
에기 옆 을 공격하다 걸려든 무늬.
삼천원 싸구려 에기 도 가리지 않는 활성.
오늘 일곱중 제일큰 녀석.
1.2kg
갸프 두고 온줄아는지.....
랜딩 을 걱정케 합니다.
역시!
에깅 은 이기분.
그러나,험한바닥 으로 에기 일곱 을 수장 합니다.
많은 흔적 남겨두고
다음 을 기약 합니다.
사방여.
그 뒤 외도,공룡바위,동섬.
저멀리 서이말 아련하게 다가오는 아침 을 담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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