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오징어-에깅

무늬오징어-에기일곱개

옥포 2017. 9. 24. 14:46


아직 어둠 이 가시지 않은 피딩,

바닥 닿기전,끌구 갑니다.




닿을듯  갈곶  아침 에 젖어듭니다.

내려본지 삼십년?

아쉬움,그리움 달랩니다.




넓적바위 왼편 홈통,

수심 은 얼마지 않아도 무늬 는 많은자리.




개체수 많은듯 합니다.

에기 옆 을 공격하다 걸려든 무늬.




삼천원 싸구려 에기 도 가리지 않는 활성.




오늘 일곱중 제일큰 녀석.

1.2kg

갸프 두고 온줄아는지.....

랜딩 을 걱정케 합니다.




역시!

에깅 은 이기분.

그러나,험한바닥 으로 에기 일곱 을 수장 합니다.






많은 흔적 남겨두고

다음 을 기약 합니다.




사방여.

그 뒤 외도,공룡바위,동섬.

저멀리 서이말 아련하게 다가오는 아침 을 담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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