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浦 의 卒談

술한잔

옥포 2007. 11. 23. 10:45

 

 

 

한잔이
두잔 되어...........

그 술이 나를 마시고,

 

그 술에 곤드레
취하고 싶은 날.

 

그런 날도 있는 게지요.

 

이곳 찾으신 님들
모두 모두
평안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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