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도 새끝 ...............
아침이 밝아 옵니다.
열기 외줄은 언제라도 조과가 충분하여 이웃과 나눌수 있는 기쁨이 있습니다.
양지암 등대 옆으로 희미하게 거가대교 교각이 보입니다.
머지않아 저 다리가 많은 이 들의 꿈과 기쁨을 안고 섬을 드나드는 다리가 되겠지요.
수많은 양지암 남녁 자리들.......
오래전 부터 우리를 설레게 하는 명당들 입니다.
지심도 새끝 ...............
아침이 밝아 옵니다.
열기 외줄은 언제라도 조과가 충분하여 이웃과 나눌수 있는 기쁨이 있습니다.
양지암 등대 옆으로 희미하게 거가대교 교각이 보입니다.
머지않아 저 다리가 많은 이 들의 꿈과 기쁨을 안고 섬을 드나드는 다리가 되겠지요.
수많은 양지암 남녁 자리들.......
오래전 부터 우리를 설레게 하는 명당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