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이라도 내릴것 같은..............
그런 날씨.
서이말 동편 의 오늘 아침 입니다.
해금강 갈곶.
기상청 예보 믿기엔 조금 좋은 바다 입니다.
그래도,
오늘 크리스마스 기분좋은 선물을 바다 가 줍니다.
근래 보기드믄 굵은 열기로.........
역시 '새바다 호 '선장은 고수 입니다.
물때 따라 날씨 따라 물속을 잘도 고르니까요.
무지 많이 올라 옵니다.
모처럼 좋은 조황에 모두가 즐거운 하루 입니다.
설마 했던 바람이 바다를 어지럽힙니다.
외도 가 바람에 떠 가는듯 합니다.
옥포 와 일행 의 오늘 조과 입니다.
바람 은 우리 를 가라 떠미네요.
'LAST !'
고수 선장님 오늘의 마지막 줄태우기 장식 합니다.
날씨는 좋지 않지만 성탄절 기쁜날 바다의 좋은 선물 에 즐거운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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