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오징어 - 열흘만의 만남 연휴초반 비,바람 으로 밀려드는 손님 으로 출조 미루다 병났어요. 캐스팅 직후 폴링중 덤벼 듭니다. 새벽 달빛 벗삼아 액션도 없이.... 해금강 노랑바위 옆 높은자리. 왼편 우제봉 여명 에 빛나는 새벽 입니다. 오늘 쓸 에기 에 미리 에기맥스 살짝, 효과 있는지 확인 할수없으니 그냥 쓸밖.. 무늬오징어-에깅 2017.10.10
학동일출 연휴초반 풍랑 이 심하더니 오늘 의 아침바다 잔잔합니다. 외도,내도 그리고 서이말. 아침 을 맞습니다. 갈매기 나르는 아침. 평화 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7.10.10
해금강 일출 무늬오징어 입질 않합니다. 아침 을 훔쳐 옵니다. 사자바위 위 붉게 떠오르는 아침. 오후 를 기다립니다. 여기 찾으시는 님들께 아침 을 선사 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