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오징어-에기일곱개 아직 어둠 이 가시지 않은 피딩, 바닥 닿기전,끌구 갑니다. 닿을듯 갈곶 아침 에 젖어듭니다. 내려본지 삼십년? 아쉬움,그리움 달랩니다. 넓적바위 왼편 홈통, 수심 은 얼마지 않아도 무늬 는 많은자리. 개체수 많은듯 합니다. 에기 옆 을 공격하다 걸려든 무늬. 삼천원 싸구려 에기 도 가리.. 무늬오징어-에깅 2017.09.24
에깅-태풍여파 탁한 물빛 ,심한 너울, 18호 태풍 여파 가시지 않은 갯가. 내만홈통 믿었는데, 방파제 가라 합니다. 아직 ,때가 아니라구..... 저 너머 괜찮을지........... 아쉬움 저 파도 가 씻어 줄까? 카테고리 없음 2017.09.17
무늬오징어 - 아쉬움 해금강 우제봉 아래 여명 과 함께 무늬 가 옵니다. 거센 조류 탓,제법 힘을 쓰네요. 연이은 입질, 바닥닿기전 에기 를 탐합니다. 천장산,다포도 아침햇살 눈부신 아침 이내 아쉬운 피딩타임 아웃! 그렇게 아홉수 넘지못한 또 하루 . 내일 을 기약 합니다. 바람한점 없는 좋은 날씨 인데도...... 무늬오징어-에깅 2017.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