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浦 의 卒談
오늘은........그래도 오늘은 다행 입니다.보슬비 추적스레 내리니밤 하늘 없으니까요.초롱한 밤별을 보노라면.......오래전 아주 오래전 어릴적 그리운 어머니 얼굴도 보입니다.별하나 나하나.......그렇게 따라 하라시던어머니 생각에그 별이 눈물에 젖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