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고마운 선물을 받았 습니다.
남들보다 먼저 남해안 가능성 을 널리 알리느라 초기 에깅의 전도사!
고마운 "한조무역 박범수" 사장.
새로운 기능과 칼라 를 갖춘 "진사" 를 출시하자 마자 초등학교 동문 이기도 한 멀리 있는
나 한테 까지 보내 오셨네요.
여러 이유 로 초기 입질을 알아채지 못하여 부상 당한 에기 들....
무늬 오징어 의 공격성(포악?) 을 보여 주는 단적인 상황 입니다만,
조금만 조건이 맞지 않으면 쳐다 보질 않기도 합니다.
메니큐어 로 수리 해야 겠네요.
무늬오징어 만날 설레임 안고 바다에 나서 아침 해를 맞습니다.
새로운 에기는 과연 어떨까?-그 부푼 기대.
역시~~~~
바다는 내 운명 입니다.
낚시 는 내 삶의 커다란 조각 이구요.
역시....................
바다 는 옥포를 알아 줍니다.
진사-銀 沙 : 그 특성은 주말 갯가를 다녀와서 자료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헌데, 주말 바람의 심술이 가라 앉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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