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오징어-單想 2

 

 

지난해 씨알 좋은 무늬의 집합처 외도 전망대 아래.

어인 일인지 올핸 700g 내외 것두 낫마리.

그러나,전혀 새로운 포인트 에서 큰 녀석들이 에기를 탐 합니다.

 

 

 

 

분명 한것,

요즘 감당하기 어려운 드센 조류 에선 큰놈이 활성을 띕니다.

이제까지 어려움 피하려 외면 하던 급조류!

 

안온한 홈통 은 씨알이 잘고,에기를 슬쩍 건드리는 정도.

그러나 급조류 지역에선 1~3호 봉돌의 싱커로 흘리다 보면 걍~~~

차고 나갑니다.

 

 

 

또 하나,

아직은 표층 수온이 너무 덥습니다.

작년 과 비교 20일 차이 납니다.

바다-음력 을 무시할수 없지요.

 

작년 10월 3일 은 음력 9월 5일.

금년은 10월 3일- 음력 8월 15일.

 

다음 물때엔 참돔 도,,,,,,,,

무늬오징어 도 ,,,,,,,,,,,,

 

대박 입니다.